구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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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구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는 전라남도 순천시 매곡동 166-3 (매산길 53)에 위치한, 일제강점기 시절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설립된 시설입니다. 1910년대에 설립되었으며,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12월 31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24호로 지정되었습니다.
역사 및 특징:
- 설립 배경: 1910년 미국 남장로회 순천선교부가 설립되면서,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1910년대에 외국인 어린이 학교가 건립되었습니다.
- 건축 양식: 회색 벽돌로 지어진 서양식 근대 건물입니다.
- 위치: 순천선교부는 순천시 매곡동 일대의 버려진 땅에 교회, 학교, 병원, 사택 등을 건립하여 활동 근거지를 마련했습니다. 구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는 이 "순천선교부 거리"에 위치한 등록문화재 5곳 중 하나입니다.
- 운영 및 폐교: 초기에는 성경 학교로 운영되었으며, 이후 조선총독부의 정책(성경 교육 불허, 신사참배 강요 등)으로 인해 폐교되기도 했습니다. 하지만 1946년에 다시 개교하여 운영되었습니다.
추가 정보:
- 순천 선교부는 호남 지역에서 활동한 미국 남장로교의 지부였으며, 광주 지부에서 활동하던 코잇(Robert Thormwell Coit, 한국명 고라복) 선교사가 설립했습니다.
- 순천 선교부는 70명 이상의 선교사가 활동할 정도로 규모가 컸습니다.
- 구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는 낯선 식민지 땅에서 헌신한 선교사들의 자취를 엿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.
- 현재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, 순천 매산중학교 매산관, 구 남장로교회 조지와츠 기념관 등과 함께 순천의 기독교 역사와 관련된 중요한 유적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.
구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 - [유적/문화재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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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| |
이름 | 구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 |
원어 이름 | 舊 順川宣敎部 外國人 어린이學校 |
유형 | 국가등록문화재 |
등록 번호 | 124 |
지정일 | 2004년 12월 31일 |
주소 | 전라남도 순천시 매산길 53 (매곡동) |
시대 | 일제강점기 |
소유자 | 사회복지법인 애양원 |
면적 | 1동, 지하1층/1층, 건축면적 66.12m2 |
문화재청 지정 번호 | 79,01240000,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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